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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이중언어 교육프로그램 ‘글로벌 톡톡 스쿨’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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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2. 04. 03.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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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 자녀의 이중언어능력 및 자아존중감 향상
사본 -20220402-밀양시, 글로벌 톡톡 스쿨 개강식 (2)
2일 밀양시가족센터 강당에서 다문화가족 자녀 및 부모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2년 이중언어 교육프로그램 ‘글로벌 톡톡 스쿨’ 개강식이 진행되고 있다. /제공=밀양시가족센터
경남 밀양시가족센터는 지난 2일 강당에서 다문화가족 자녀 및 부모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2년 이중언어 교육프로그램 ‘글로벌 톡톡 스쿨’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글로벌 톡톡 스쿨’은 다문화가족 자녀의 이중언어능력 및 자아존중감을 향상해 글로벌 인재로 양성하고, 부모와 자녀의 관계를 증진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 3개 분야 총 32명이 참여한데 이어 올해는 총 30명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언어별 각 20회씩 매주 토요일마다 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운영된다. 부모교실 및 문화체험교실도 실시해 다양한 이중언어 교육의 동기를 부여하고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자긍심과 엄마 나라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개강식에는 사업목적 및 연간일정 소개를 통해 프로그램에 대한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향상시키고, 참여자들의 자아존중감과 언어능력 테스트를 실시해 이중언어교실에 대해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창희 센터장은 “글로벌 톡톡스쿨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나라의 언어를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는 글로벌 능력을 기르고, 가정에서 엄마와 대화하는 시간을 자주 가져 세대 간 소통을 높이면서 엄마 나라에 대한 자긍심을 갖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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