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창녕군, 경남 최대 규모 치매전담요양원 개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329010016976

글자크기

닫기

오성환 기자

승인 : 2022. 03. 29. 16:0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치매국가책임제 실현 성큼, 노인성질환 어르신 시간·경제적 부담 획기적 개선
창녕군, 경남 최대 규모 치매전담요양원 개원(1)
한정우 창녕군수 등 관계자들이 29일 창녕군치매전담 요양원 개원식에서 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다./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은 29일 ‘창녕군 치매전담요양원’을 개원,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개원식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열렸다. 한정우 군수와 사회복지법인 희연 박희숙 대표이사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대합면 신당리에 위치한 창녕군 치매전담요양원은 치매국가 책임제 실현을 위해 군이 설치하고 사회복지법인 희연이 위탁 운영하는 경남 최대규모의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이다.

연면적 2651㎡, 지하1층, 지상3층 규모의 요양원은 총 74억 원(국비 31억원, 도비 8억원, 군비 3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정원은 100명으로 치매 전담실이 24명, 일반실 76명이다.

요양원에는 치매전문교육을 이수한 시설장과 요양보호사, 프로그램 관리자가 상주하며 현실 인식훈련, 운동요법, 가족교육, 인지자극활동, 음악활동 등 다양한 치매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치매 전담실은 장기요양등급 2~5등급을 받은 노인 중 치매상병이 있거나 최근 2년 이내 치매 진료 내역이 있는 경우 입소가 가능하다.
창녕군, 경남 최대 규모 치매전담요양원 개원(2)
29일 한정우 창녕군수가 29일 치매전담요양원 개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공=창녕군
한정우 군수는 “치매전담 요양원 개원으로 치매 국가책임제 실현이 성큼 다가왔다”며 “노인성 질환으로 고통받는 어르신들의 시간적 경제적 부담이 획기적으로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의료 및 주거복지시설을 확대 보급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오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