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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과 꽃동산의 봄꽃 식재는 코로나19로 지친 직원들이 청사내 조성된 청렴 다짐의 길에 봄꽃을 심으면서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행정업무로 쌓인 피로를 해소하고,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계절을 느끼고 좋은 환경에서 편안하게 업무를 볼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청렴 다짐의 길’은 천천히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다 함께 가자는 ‘바름길’ △ 청렴을 솔선수범하여 실천 다짐하자는‘청솔길’ △교직원과 학생, 시민들까지 다 함께 청렴한 세상으로 나아가자는 ‘청렴으로(路)’ 라는 3가지의 주제로 정한 길로 구성했다.
청렴길은 교육지원청 직원들이 업무 중에 생기는 민원 또는 개선 방안에 대해 서로 의견을 공유하고 인근 주민들도 언제든지 와서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김정희 교육장은“‘청렴 다짐의 길’을 걸으면서 청렴 약속을 마음에 새기니 저절로 청렴한 마음가짐이 되는 것 같다”며 “우리 교육지원청 전 직원이 청렴한 공직자가 되기 위해 맡은 업무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처리할 수 있는 조직 분위기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