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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소방서, 해빙기 구조대원 역량강화 수난구조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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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2. 03. 23.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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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빙기 수난사고 대응훈련을 실시중인 사진
지난 22일 밀양소방서 수난구조대원들이 백송유원지 앞 밀양강에서 수난구조훈련을 하고 있다. /제공=밀양소방서
경남 밀양소방서는 지난 22일 밀양시 용평동 백송유원지 일원에서 해빙기를 맞아 수난사고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빙기 수난사고 대응훈련은 겨우내 얼었던 저수지나 하천의 얼음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수난사고에 대비해 인명구조역량 강화와 현장 활동대원의 안전 확보 등을 중점으로 실시됐다.

주요 훈련내용으로는 △기초 잠수이론교육 및 수중 비상대처 요령 △수난구조장비 조작 및 숙달훈련 △수중탐색기법 훈련 △익수자 수중수색 및 유사시 비상대처요령 훈련 등에 대해 숙달했다.

윤영찬 서장은 “해빙기에 수난사고가 번번이 발생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이에 대비해 구조대원들의 구조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대처능력을 향상해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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