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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작년 SK㈜에서 보수 40억9000만원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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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22. 03. 2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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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_Choi
최태원 회장/제공=SK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해 SK㈜에서 총 40억9000만원의 보수를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SK㈜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최 회장은 급여 30억원, 상여 10억9000만원 등 총 40억90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회사 측은 “2020년 SK㈜ 등기이사 재직기간 성과에 대한 경영성과급으로 2021년 2월에 지급했다”며 “2020년은 계량지표 측면에서 연결기준 매출액 81조8000억원 및 별도기준 매출액 3조5000억원, 영업이익 1조7000억원의 경영성과 달성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비계량지표 측면에서는 ESG 기반의 파이낸셜 스토리 경영 실행, 이해관계자 행복 제고 등에 전문성과 리더십을 발휘한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성과급 10억9000만원을 산출해 지급했다“고 덧붙였다.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은 총 62억45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급여 20억원, 상여 42억4500만원 등이다.

장동현 사장은 급여 15억7000만원, 상여 29억9700만원 등 총 45억6700만원을 수령했다.

박성하 사장은 19억3000만원을 받았다. 급여 9억원, 상여 10억3000만원 등이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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