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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밀양교육장, ‘저녁 돌봄교실 현장 지도 점검나서’...돌봄공백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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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2. 03. 15.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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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교육지원청, '아이가 안전하고 학부모가 안심하는 돌봄교실' 만든다
_밀양교육지원청,‘저녁돌봄교실 현장을 다녀오다.
지난 14일 김정희 교육장이 저녁 돌봄교실 현장을 방문해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어린이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제공=밀양교육지원청
경남 밀양교육지원청은 김정희 교육장이 지난 14일 돌봄교실을 운영하는 학교 현장을 방문해 앞으로의 대책을 함께 고민하고 지원하기 위한 컨설팅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초등돌봄교실은 저소득층, 한부모 가정, 맞벌이 부부의 자녀를 대상으로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운영 시간을 기존 17시에서 19시로 2시간 연장했으며,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돌봄교실 운영 전반 △애로사항 △비상벨 작동유무 △당직전담사 근무 및 미근무학교의 안전관리 방안 △급·간식 관리 실태△돌봄안전도우미 자원봉사자 신청 학교의 애로사항 △코로나19 관련 안전 및 방역 체계 등이다.

이번 현장점검은 운영 시간이 늘어난 돌봄교실의 안전한 운영과 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김정희 교육장은 사전 준비 상황을 촘촘히 점검하고, 안정된 운영을 당부하고자 직접 현장점검 및 방문에 나섰다.

김정희 교육장은 “늦은 시간까지 우리 아이들의 돌봄을 살피는 돌봄전담사의 노고를 격려하며, 또한 계속되는 코로나19에 대한 방역관리에도 철저히 대비하여 아이들이 안전하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교실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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