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수자원공사, 디지털트윈 기반 물관리 플랫폼 론칭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313010006866

글자크기

닫기

조상은 기자

승인 : 2022. 03. 13. 14:4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사진] 2. 세리머니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11일 대전 본사에서 디지털트윈 기반의 물관리 플랫폼인 ‘Digital GARAM’를 최초로 공개, 론칭 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디지털 트윈이란 한국판 뉴딜의 대표과제로 현실 세계를 디지털 세계로 복제해 가상의 공간에서 구현하는 기술로 현실과 가상 사이에서 데이터를 활용한 시뮬레이션, 사전모의 등을 통해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Digital GARAM’는 2020년 8월 대규모 홍수피해 이후 기존의 물관리 체계와 경험의 한계를 인식하고, 디지털 중심의 물관리 체계로의 전환을 위한 과제로 추진됐다.

기후위기에 따른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댐 운영의 효율성 제고 및 의사결정 고도화를 위해 디지털 트윈 등 4차산업 기술을 접목해 구축한 물관리 플랫폼으로, 이날 공개한 Digital GARAM는 섬진강 유역을 대상으로 시범 구축됐다.

수자원공사는 ‘Digital GARAM’ 통한 물관리 플랫폼 체계 구축으로 댐 운영 등 물관리와 관련 데이터와 기상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수재해를 예방하고 정확성이 향상된 의사결정 지원으로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한 물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재현 수자원공사 사장은 “물관리 전문기관으로서 기후변화와 팬데믹이라는 위기에서 디지털 트윈 기반의 물관리 플랫폼을 통해 국민 중심의 안전한 물관리 실현과 디지털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