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내면 주민들이 마련한 550만원 상당 사과즙, 라면 전달
 | 울진군 산불 피해지역에 구호물품 전달 | 0 | | 최동근 산내면장(왼쪽 2번째)과 주민대표들이 11일 울진군청을 방문해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위해 산내면 주민들이 마련한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밀양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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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산내면행정복지센터는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 울진군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지난 11일 울진군청을 직접 방문해 산내면 주민들의 정성을 담은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달한 구호물품은 산내면 관내 단체에서 제공한 사과즙 100박스와 산내면 출신 박군희(53)씨가 기부한 라면 200박스로 산내면 주민들이 산불 피해 현장을 돕고 싶다며 뜻을 모아 준비했다.
직접 구호물품을 전달한 최동근 산내면장은 “갑작스런 산불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진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신속한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이 이뤄질 수 있기를 산내면민들과 함께 기원한다”고 했다.
-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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