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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환경관리원, 33개 시·군 축산악취저감 사업 실효성 제고 TF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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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2. 03. 0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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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환경관리원은 3월부터 2022년 축산악취개선사업 대상지역으로 선정된 33개 시·군의 축산악취저감 등 사업 실효성 제고를 위한 TF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TF는 권역별 담당자를 지정해 축산환경개선계획 수립 및 축산농가 컨설팅·이행점검 등을 지원한다.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자체 지역협의체 구성·운영 의무화에 따라 지역협의체 운영능력 제고를 위한 중추적인 역할도 수행한다.

또한 지역주민과 관계개선·소통확대 및 축산환경개선 지속을 위해 지자체별 지역협의체 운영계획 수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농·축협, 생산자단체를 TF 구성원으로 포함, 관계기관 협업으로 대상지역을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이영희 축산환경관리원 원장은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축산환경개선 비결은 전문성 있는 지역 맞춤형 개선 계획 수립 및 지역협의체 운영 활성화가 핵심”이라며 “축산환경관리원의 전문지식과 노하우를 통해 올해에도 성공적인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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