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업계에 따르면 GS칼텍스는 최근 이사회 및 주주총회를 열고 허 사장을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하기로 결정했다. 전임자인 허진수 GS칼텍스 전 의장은 일선에서 물러난다.
GS칼텍스는 대표였던 오너가가 대표에서 물러난 이후에도 약 3년 간 이사회 의장을 맡는 관례를 이어오고 있다. 허진수 전 의장에 앞서서는 허동수 GS칼텍스 명예회장이 이사회 의장을 맡은 바 있다.
허 사장은 허동수 명예회장의 장남으로 지난 2019년 GS칼텍스 대표로 선임됐으며, 4년째 회사를 이끌고 있다.
허 사장이 이사회 의장을 맡게 되면서 향후 GS칼텍스의 신사업에도 힘이 실릴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허 사장은 기존 정유 중심의 사업에서 수소, 모빌리티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