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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BGF리테일과 농산물 소비촉진 손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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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2. 02. 28.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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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지자체가 함께 상생하고 발전하는 계기 만들어
경남 창녕군은 28일 BGF리테일과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유통확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BGF리테일은 전국 편의점 프렌차이즈 CU를 운영하는 종합유통서비스 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3월 초 창녕마늘을 활용한 햄 유부초밥을 출시할 예정이다.

군은 대기업과 연계해 새로운 판로 확대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마케팅 전략으로 이러한 성과를 달성했으며 이번 협약으로 산지유통 체계를 구성하고 상품경쟁력을 확보하는 등 지역농산물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지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정우 군수는 “BGF리테일이 보유한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창녕 농산물의 가치를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산물 판로 확보에 힘써 농업인이 살기 좋은 창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전국 재배면적 1위인 창녕마늘은 지리적표시 제82호(2012.3.),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2019.4.) 등록, 마늘·양파산업특구로 지정(2016.12.)됐으며, ‘맥도날드의 창녕갈릭버거’, ‘티바두마리치킨의 마늘빵치킨’ 등 다양한 신메뉴 출시로 소비자에게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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