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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농촌진흥청과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 따르면 최종 인사검증을 거쳐 청와대가 안 전 차관보를 차기 이사장으로 확정,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 전 차관보는 강원도 원주 출신으로 제29회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한 후 농식품부 대변인, 기획조정실장, 차관보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2017년 농식품부에서 퇴임 후 지난해 말까지 농협중앙회 상호금융사업지원본부장 상무를 역임했다.
한편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3월 1일 한국농업기술진흥원으로 명칭이 변경돼 안 전 차관보는 초대 농업기술진흥원 원장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