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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밀양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유치원교사 4명, 초등교사 2명, 중등교사 10명의 신규교사들은 저마다의 꿈과 열정을 가지고 신규교사 임명식에 참석했으며, 교사 한 명 한 명 이름을 부르며 임명장을 전달하고, 선서식을 진행하는 동안 반짝이는 눈빛과 씩씩한 목소리로 대한민국의 공무원으로서 봉사하는 마음을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키며 실시한 본 행사에 밀양교육지원청 유·초·중등 장학사가 전부 참여해 밀양 교육을 함께 이끌어갈 신규교사들의 첫걸음에 큰 박수를 보냈다.
김정희 밀양 교육지원청장은 “코로나19로 교육 현장의 어려움이 많은 이 시점에 교육자로서의 첫 발을 내딛는 우리 선생님들께서 더 큰 사랑과 열정으로 학생들을 지도하는 교사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