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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헌혈자 급감으로 인한 혈액 수급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손 소독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했다.
군 공무원들은 매년 1~5월 계절적 요인으로 반복되는 혈액 수급 불안을 해소하기 솔선수범의 자세로 헌혈에 적극 동참해 왔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혈액 수급이 더욱 불안정할 것을 예상해 사전에 적십자사 경남지사에 헌혈버스 2대를 요청해 행사를 준비했다.
한정우 창녕 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에서도 헌혈 기부 문화 조성에 적극 동참해 주신 군민과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 귀중한 생명 나눔을 실천하는 헌혈에 함께 동참하고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군 18개소에서 1218명이 헌혈에 참여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혈액 수급 불안 해소를 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