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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우 창녕군수, 쌀 생산 및 판로 점검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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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2. 02. 1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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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방문, 창녕 쌀 경쟁력 강화 당부
우포따오기 상표 사용으로 친환경 이미지 부각
창녕군, 쌀 생산 및 판로 점검 현장 방문 실시(1)
한정우 군수(왼쪽애서 네번째)가 지난 16일 창녕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을 방문해 고품질 쌀 가공 및 판로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은 한정우 창녕군수가 지난 16일 창녕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하 창녕쌀조공)을 방문해 고품질 쌀 가공 및 판로 상황을 점검했다고 17일 밝혔다.

한 군수는 이번 현장 방문에서 창녕쌀조공의 쌀 가공, 건조, 저장시설 등을 점검하며 쌀 가공 및 유통관리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했다.

창녕쌀조공은 창녕 쌀을 다양한 이(e)커머스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창녕 쌀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창녕군 농특산물 브랜드인 ‘우포따오기’ 상표를 사용해 창녕군의 친환경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창녕 쌀의 브랜드화 및 품질경쟁력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 창녕쌀조공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고품질 쌀 유통활성화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3000만원을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1994년에 설치된 집진시설 개보수사업을 완료해 RPC(미곡종합처리장)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저감하게 됐다.

한 군수는 “창녕 쌀의 품질을 고급화하고 판매 경쟁력을 확보하여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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