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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 대상은 군내 공공 84개소, 민간 14개소 총 98개소다. 비탈면 시설(배수·낙석·표면 보호시설 등)의 이상 유무와 균열·침하 상태, 소규모 붕괴 위험 등을 확인한다. 전문가 용역을 통해 위험요인 점검 내실화 및 전문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있을 경우 정밀안전진단 및 보수·보강 실시, 사용제한 또는 위험구역 설정 등 안전조치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한정우 창녕군수는 “급경사지는 해빙기에는 겨울철 얼었던 지표면이 녹아 지반이 약해지며 안전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높다”며 “점검을 통해 사면 붕괴 등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파악해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안전점검 이 외에 예찰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공무원과 자율방재단 및 이장 등을 관리책임자로 지정하고 주 1회 이상 예찰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