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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방문보건 의료비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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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2. 02. 1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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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건강관리사업 등록가구 지원으로 보건의료 이용 형평성 제고
2007~2021년 의료비 255명, 의료용품 900명 지원
2022년 상반기 공공근로 행복지기(청년) 사업 참여자 모집
창녕군청 청사 전경/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은 어려운 경제 여건으로 의료 서비스를 받기 힘든 방문건강관리사업 등록가구를 대상으로 방문보건 의료비 등을 지원한다.

13일 창녕군에 따르면 방문건강관리사업은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보건·복지 연계 및 협업을 강화해 효율적으로 대상자를 발굴하고 통합적인 사례관리를 하기 위한 것이다, 전문 인력이 대상자를 방문한 후 경제적 기준과 사회적 특성(독거노인 등)을 고려해 등록한다.

대상 가구는 의료비, 간병비, 의료용품 등을 지원받는다. 본인부담금을 의료기관에 선 지불한 후 영수증 등 구비서류를 보건소에 제출해 청구하면 된다.

의료비는 연 20만원 이내다. 간병비는 독거노인 또는 노인부부 세대 중 긴급 입원으로 간병인이 필요한 경우 연 20만원 이내에서 지원하며, 의료용품은 연 2만 원 이내로 지원한다. 의료비 또는 간병비 중 하나만 지원이 가능하며 의료용품은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

한정우 창녕군수는 “방문보건 의료비 지원으로 방문건강관리사업 등록가구의 보건의료 이용 형평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군민들의 전반적인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간 창녕군 보건소는 2007년부터 2021년까지 의료비 255명, 의료용품 900명 지원으로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했다. 신청은 연내 예산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관리과 건강증진팀에 문의하면 된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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