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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필호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현재 자연장지 제도는 매장 문화를 화장으로 빠르게 바꾸어 놓은 긍정적인 측면이 있으나 사후관리 등의 한계로 불법적인 추가조성이 이루어지고 있고, 개인 자연장지의 무분별한 증가로 인해 자연환경 보호의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하고 있으며 다수의 시민들은 여전히 혐오시설로 생각하고 있어 자연장지에 대한 인식의 충돌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자연장지 제도 도입의 취지를 살리고 무분별한 자연환경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장묘문화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할 필요성이 있고 이에 대한 대책으로 공설 자연장지를 조성하고, 장묘복지 원스톱 서비스 제공에 역량을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며 “시민의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줄여 줄 수 있고, 장묘문화의 변화에 대비할 수 있도록 장례에서 봉안까지 원스톱 장례복지 서비스 정책을 시행할 수 있는 공공 장사시설 건립을 추진 할 것”을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