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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코로나19 확진자 90명 추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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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2. 02. 07.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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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밀양시청-1
밀양시청 전경
경남 밀양시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90명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881명(치료중 339명, 완치 628명, 사망 4명)으로 늘었다고 7일 밝혔다.

감염경로는 확진자 접촉 36명, 유증상 42명, 자가격리 중 4명, 해외입국자 4명, 검사요청 재난문자 수신 후 검사 3명, 병원입원 전 검사 1명이다.

시는 확진자들의 상태에 따라 재택치료 또는 격리기관으로 이송할 예정이며 접촉자에 대한 검사를 의뢰했다.

시보건소 관계자는 “현재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며 “외출과 사적모임을 최대한 자제하고 인후통과 기침, 발열 등 증상이 있으면 즉시 검사를 받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시는 오미크론 대응 진단검사체계 전환에 따라 PCR검사는 고위험 환자군 중심으로 운영하고 본인확인 및 방역패스용 검사희망자는 개인용 자가검사키트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PCR검사 대상자는 △60세(1962년생) 이상 고령자 △검사가 필요하다는 의사 소견서를 받은 사람 △역학적 연관자(밀접접촉자, 해외입국자, 격리해제 전 검사자) △고위험군시설 종사자 △신속항원검사 양성자 등이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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