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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중대재해관리팀 신설로 안전관리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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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2. 01. 25.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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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4-밀양시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밀양시 청사 전경/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는 오는 27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맞춰 전담조직인 중대재해관리팀을 신설·운영하한다고 25일 밝혔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지역 내 발생한 재해에 대해 엄중한 책임이 지방자치단체에 요구되는 만큼 재난·재해 총괄부서인 안전재난관리과 내 안전과 보건 관리 업무를 수행할 전담팀을 발 빠르게 운영하기로 했다.

시는 이날 중대재해관리팀장을 비롯해 업무총괄 팀원, 안전관리자 및 보건관리자 등 4명에게 임용장을 교부했으며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중대재해 발생 시 재발방지 대책 수립 △관계법령에 따른 개선·시정·조치사항의 검토 및 관리 △안전·보건 관계 법령에 따른 의무 이행사항 검토 및 관리 등의 업무를 오는 26일부터 본격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박일호 시장은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직장뿐 아니라 일상 속에서도 안전사각지대 없는 관리체계를 구축할 것이다”라며, “사고 걱정 없는 시민안전 도시 밀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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