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랑진행정복지센터에 성금 155만원 기탁
 | 봉사동아리 '은행나무' 성금 기탁 | 0 | | 삼랑진중·고등학교 교사 봉사동아리 공선종 회장(왼쪽)이 24일 밀양시 삼랑진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전창표 읍장에게 이웃돕기성금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밀양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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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 삼랑진중·고교 교사 봉사동아리 은행나무가 24일 설을 맞아 삼랑진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성금 155만원을 기탁했다.
25일 삼랑진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31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장표 삼랑진읍장은 “봉사동아리 은행나무 회원들의 성금 기탁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사랑 나눔의 실천이 꾸준히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봉사동아리 은행나무는 삼랑진중·고교 교사 40여 명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봉사 단체로 매년 명절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성금 기탁을 하고 있다.
또 한빛원 등 아동복지시설에도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해 지역 내 나눔 문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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