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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2년 새해 이렇게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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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2. 01. 24.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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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달라지는 제도 및 시책 7개 분야 101건
창녕군 9년 연속 지방재정 신속집행 도 평가 우수기관 선정
창녕군청 전경/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은 올해 달라지는 제도 및 시책을 발표하고, 군 홈페이지 ‘새소식’ 란에 공개했다.

24일 창녕군에 따르면 새해부터 달라지는 제도 및 시책은 △군민생활·세제 분야 △일자리·기업지원 분야 △사회복지·교육·보육·보건 분야 △안전·도시·교통 분야 △농림·수산·축산 분야 △환경·에너지 분야 △문화·체육·관광 분야로 총 7개 분야 101건이다.

한정우 군수는 “올해 모두가 행복한 창녕을 만들기 위해 군민의 생활과 밀접한 제도와 시책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많은 군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창녕군 2022년 새해 이렇게 달라집니다(1) (1)
군은 올해 1월 1일부터 태어나는 모든 아동에게 200만원의 ‘첫만남 이용권’ 바우처를 지급하고 기존 만 19세에서 만 39세까지 지원하던 청년관련 시책을 만 19세에서 만 49세까지 확대해 청년 인구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다.

또한 어르신들의 쾌적한 여가생활을 위해 경로당 운영비를 추가 지원하고, 군내 등록경로당에 벽의자를 놓아 좌식생활에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농·어업인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지속가능한 농·어업 환경조성을 위해 농어업인 수당을 처음으로 지원한다. 농어업경영체 등록 경영주 및 공동 경영주에게는 연간 인당 30만원이 지급된다.

농촌인구 고령화와 코로나19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는 ‘벼 병해충 공동방제 농작업 대행료 지원사업’ 방제 횟수를 1회에서 2회로 늘려 병해충의 효율적 방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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