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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아이들과 함께하는 자원선순환 나눔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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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22. 01. 0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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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 두 번째 옷장’2호점 운영 개시
키즈 두번째 옷장 2호점 전경
‘키즈 두 번째 옷장’2호점 전경/제공=남양주시
경기 남양주시가 7일 별내동에 위치한 북놀이터&장난감도서관 1층에 조성한 ‘키즈 두 번째 옷장’2호점 운영을 시작했다.

‘키즈 두 번째 옷장’은 시의 환경정책 사업인‘두 번째 옷장’을 영유아에 특화한 것이다. 성장이 빠른 아이들의 의류, 장난감, 육아용품 등을 기부하고 나눌 수 있도록 놀이체험시설과 장난감도서관에 설치·운영해 자원 선순환 체계 구축은 물론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한다.

지난 12월 진접읍 어린이비전센터 1호점 개소에 이어 이번에 문을 연 별내동 별내북놀이터의 2호점은 남양주시어린이집 연합회와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기부한 물품들을 모아 운영을 개시했다.

영유아 특화에 걸맞은 눈높이와 취향을 반영한 공간 구성으로 운영 첫날부터 지역 학부모들과 아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곳을 찾은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너무 빠르게 커서 새 옷과 다름없는 옷들을 나눌 마땅한 방법을 찾지 못해 고민이었는데, 이런 공간이 집 근처에 생겨 좋다. 필요한 물품을 무료로 가져갈 수 있으니 더욱 의미 있는 사업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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