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봉사활동은 내이동행정복지센터가 연계한 저소득 소외계층 10세대를 대상으로 교사들의 인솔 하에 밀성여자중학교 학생회 임원 21명이 대상자들을 직접 방문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이웃돕기물품(백미 200㎏, 상품권 5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물품은 학생회가 학생 물품 판매 수익금과 교사·학부모들이 모금한 성금으로 마련했다.
김사라 학생회장은 “친구들과 직접 마련한 물품으로 어르신들을 도울 수 있어 뜻깊은 활동이었다”며 “이번 나눔이 어려운 분들께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강호 내이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나눔 활동에 참여해 준 학생들에게 감사하며 학생들이 나눔을 몸소 체험할 수 있게 도와준 교사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강조했다.
밀성여중은 2015년부터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고 지난해부터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교사들과 함께 5인 미만으로 팀을 구성해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