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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성여중 학생회, 지역사랑실천 봉사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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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2. 01. 04.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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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밀성여자중학교 학생회가 4일 내이동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내이동행정복지센터가 연계한 저소득 소외계층 10세대를 대상으로 교사들의 인솔 하에 밀성여자중학교 학생회 임원 21명이 대상자들을 직접 방문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이웃돕기물품(백미 200㎏, 상품권 5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물품은 학생회가 학생 물품 판매 수익금과 교사·학부모들이 모금한 성금으로 마련했다.

김사라 학생회장은 “친구들과 직접 마련한 물품으로 어르신들을 도울 수 있어 뜻깊은 활동이었다”며 “이번 나눔이 어려운 분들께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강호 내이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나눔 활동에 참여해 준 학생들에게 감사하며 학생들이 나눔을 몸소 체험할 수 있게 도와준 교사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강조했다.

밀성여중은 2015년부터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고 지난해부터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교사들과 함께 5인 미만으로 팀을 구성해 활동하고 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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