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문현답과 접시이론 등 공무원 적극행정 실천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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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창녕군에 따르면 한정우 군수는 평소 우문현답(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과 접시이론(일하다가 접시를 깨는 것은 괜찮지만, 일하지 않아 접시에 먼지가 쌓여서는 안 된다)을 공무원들에게 항상 강조하며 적극행정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한 군수는 전날 오전 간부회의와 하반기 퇴임 공무원 공로패 수여식이 끝난 후 곧바로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개원을 앞둔 군 치매전담요양원 현장 점검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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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군수는 “마지막까지 공사장의 안전관리에 유념해 주시기 바라고 향후 시설 입소자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써주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합면 신당리 옛 구룡초등학교 부지에 위치한 창녕군 치매전담요양원은 연내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마무리하고 있다. 총 사업비 71억원을 투입했으며 건물연면적 2648.83㎡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100명(치매전담실 24명, 일반실 76명)이 입소한다.
군은 지난 6월 치매전담요양원 수탁기관으로 ‘사회복지법인 희연’을 선정했고 현재 입소자 모집 중으로 시설물 시험 운전과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 1월에 개원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