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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소방서, 내일전통시장 개별점포 단독경보형감지기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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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1. 12. 16.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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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밀양시지부 단독경보형감지기 기증
밀양소방서장, NH농협 밀양시지부장)
전통시장 외부 개별점포 단독경보형 감지기 보급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내일상인회장, 윤영찬 밀양소방서장, 손영희 NH농협 밀양시지부장./제공=밀양소방서
경남 밀양소방서는 16일 내일전통시장에서 외부 개별점포를 대상으로 단독경보형감지기 보급·설치 및 숙식점포 표시스티커를 부착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급은 NH농협은행 밀양시지부가 기증한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바탕으로 전통시장 화재예방 및 화재 조기 경보를 위해 밀양소방서와 NH농협은행 밀양시지부, 내일상인회가 힘을 모았다.

단독경보형감지기란 화재가 발생했을 때 연기를 감지해 화재 발생 사실을 소리로 알려줘 신속한 인명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며, 숙식점포 표시스티커는 야간에 점포 내에서 숙식을 하는 상인의 정보를 점포 외부에서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표시하는 것으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인명구조를 가능하게 한다.

윤영찬 서장은 “관내 전통시장의 화재안전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한다”며 “겨울철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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