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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의회, 우포늪 수질 개선 대정부 건의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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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1. 12. 15.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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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우포늪 수질 개선 방안에 대한 종합계획 수립 촉구
창녕군의회 대정부 건의문 채택
김경 창녕군의원이 제290회 창녕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창녕 우포늪 수질 개선 방안에 대한 종합계획 수립을 촉구하는 대정부 건의문을 발표하고 있다. /제공=창녕군의회
경남 창녕군의회가 13일 제290회 창녕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창녕 우포늪 수질 개선 방안에 대한 종합계획 수립을 촉구하는 대정부 건의문을 채택했다.

대표 발의자인 김경 의원은 “1억4000만년 전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대한민국의 자연 생태계 보고인 창녕 우포늪이 수질오염과 관리부실로 인해 매년 물고기가 폐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포늪이 본래의 모습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수질 개선 방안에 대한 종합계획과 우포늪의 수질 개선을 위한 계절별 퇴적물 및 오염원 등 분야별로 습지조사 용역계획 수립해 전액 국비로 시행해 달라”고 요청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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