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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엑스칼리버’ 6주간 앙코르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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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1. 12. 0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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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뮤지컬 ‘엑스칼리버’가 내달 29일부터 3월 13일까지 6주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앙코르 공연 무대에 오른다.

김준수, 이지훈, 에녹, 강태을 등 기존 출연진 외에도 김성규(아더 역), 김소향·러블리즈 케이(기네비어 역) 등이 새롭게 합류했다.

‘엑스칼리버’는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의 세 번째 오리지널 뮤지컬로 2019년 초연했다. 고대 영국을 배경으로 왕의 숙명을 지닌 인물이 고뇌와 혼돈을 극복하고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그렸다. 지난달 막을 내린 재연까지 누적 관객 24만명, 평균 객석 점유율 90%를 기록하며 흥행했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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