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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밀양농협에 따르면 이번 일손 돕기는 지난 19일부터 오는 25일까지 고령농가와 상해나 질병 등으로 인력이 부족한 농가를 우선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일손 돕기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사과 수확작업과 자재정리 등 다양한 농작업을 수행하면서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조합원들과 고충을 나눴으며 도시락과 작업도구 등도 자체적으로 준비해 농가에 부담을 주지 않았다.
농민들은 “바쁜 업무 중에도 밀양농협이 사과수확 일손 돕기 지원을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많은 인력이 와줘서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성수 조합장은 ““앞으로도 지역실정에 맞는 다양한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조합원과 함께하는 밀양농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