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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농협, 얼음골사과 수확 일손돕기 봉사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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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1. 11. 21.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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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농협 임직원 및 주부대학 동창회원 사과 수확작업 지원
사본 -(밀양농협)사과수확 일손돕기 사진_11월19일
이성수 밀양농협 조합장과 임직원 밀양농협 주부대학 동창회원 등이 19일 밀양농협 얼음골사과APC 앞에서 사과 수확 일손돕기에 앞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밀양농협
경남 밀양농협 임직원과 주부대학 동창회원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이 산내면 얼음골 사과 농장을 방문해 사과 수확 일손 돕기를 진행하고 있다.

21일 밀양농협에 따르면 이번 일손 돕기는 지난 19일부터 오는 25일까지 고령농가와 상해나 질병 등으로 인력이 부족한 농가를 우선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일손 돕기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사과 수확작업과 자재정리 등 다양한 농작업을 수행하면서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조합원들과 고충을 나눴으며 도시락과 작업도구 등도 자체적으로 준비해 농가에 부담을 주지 않았다.

농민들은 “바쁜 업무 중에도 밀양농협이 사과수확 일손 돕기 지원을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많은 인력이 와줘서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성수 조합장은 ““앞으로도 지역실정에 맞는 다양한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조합원과 함께하는 밀양농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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