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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 코비드’ 대신 ‘코로나 감염 후유증’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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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1. 11. 0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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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어원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롱 코비드’(Long COVID)를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코로나 감염 후유증’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롱 코비드’는 코로나19 감염자 또는 감염 의심자에게 증상 발현 후 나타나는 후유증을 이르는 말이다.

문체부가 지난달 22~27일 국민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어려운 외국어에 대한 우리말 대체어 국민 수용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69.5%가 ‘롱 코비드’를 쉬운 우리말로 바꾸는 것이 좋다고 답했다. 또한 ‘롱 코비드’를 ‘코로나 감염 후유증’으로 바꾸는 데엔 응답자 95.4%가 적절하다고 했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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