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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8월 31일~9월 2일까지 추석 승차권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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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1. 08. 25.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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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측 좌석 우선 발매…내측 좌석, 정부 코로나19 방역대책에 따라 판매여부 결정
예매계획표
한국철도(코레일)가 올해 추석 승차권을 이달 31일부터 내달 2일까지 100% 비대면 방식으로 사전 판매한다.

25일 코레일에 따르면 사전 예매 대상은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운행하는 KTX·ITX-새마을·무궁화호 열차 등이다.

올해 추석특별 수송 기간에는 창측 좌석을 우선 발매키로 했다. 다만 이번 예매에 포함되지 않은 내측 좌석은 9월 중 정부 코로나19 방역대책에 따라 판매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KTX 4인 동반석 순방향 1석만 발매 △입석 미운영 등도 병행한다.

8월 31일 예매는 만 65세 이상 고령자나 장애인복지법상 등록 장애인만 가능하며 온라인 또는 전화접수를 통해 예약을 할 수 있다.

9월 1~2일에는 경로·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국민이 온라인으로 예매할 수 있다. 1일은 경부·경전·동해·충북·경북·동해남부선 승차권을, 2일은 호남·전라·강릉·장항·중앙·태백·영동·경춘선 예매를 시행한다.

사전 예매 기간에 예약한 승차권은 9월 2일 오후 3시부터 5일 자정까지 반드시 결제해야 한다. 결제하지 않은면 자동 취소되며 예약 대기 신청자에게 배정된다.

미판매 잔여석은 9월 2일 오후 3시부터 온·오프라인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코레일은 이달 27일 오후 2시부터 ‘명절 승차권 예매전용 홈페이지’를 운영한다. 9월 17일에는 자유석 객실을 운영해 정기승차권 이용객의 밀집을 방지할 계획이다.

정왕국 한국철도 사장직무대행은 “모두가 안전한 추석 명절을 지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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