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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정기구독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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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1. 08. 20.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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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스마트스토어 정기구독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네이버쇼핑 이용자들은 반복구매가 필요한 생필품이나 먹거리, 주기마다 교체가 필요한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정기적으로 받아볼 수 있다.

네이버는 지난 29일부터 스마트스토어 법인 판매자들에게 정기구독 솔루션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판매자들은 자신의 스토어 운영 상황과 상품 소비주기를 고려해 △사전 고객 알림 △자동 결제 △배송주기를 설정할 수 있다. 솔루션 오픈 이후 정기배송 옵션을 도입하는 판매자들이 빠르게 늘고 있으며, 현재 영양제, 이유식을 포함한 식품과 생필품, 반려동물 용품 등을 정기구독으로 받아볼 수 있다.

이용자들은 스마트스토어 상품에 활성화된 ‘정기구독’ 버튼을 눌러 원하는 배송 주기와 이용 횟수, 희망 배송일을 선택해 정기구독을 신청할 수 있다. 여러가지 상품을 구독할 경우, 배송 주기를 상세하게 조정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상품별 맞춤일 배송 △빨리받기·건너뛰기 같은 옵션도 제공해 서비스 편의성도 높였다.

정기구독 이용 시 일반 이용자에겐 총 2%,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가입자에게는 최대 6% 네이버페이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판매자에 따라 회차별 할인혜택도 제공하기 때문에 반복 구매를 하는 상품이 있다면 네이버 정기구독을 이용할 때 훨씬 합리적으로 쇼핑할 수 있다. 특히 10억 상품 DB가 쌓여있는 만큼 향후 이용자들이 누릴 수 있는 정기구독 상품군은 더욱 다양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윤숙 네이버 포레스트 CIC 대표는 “네이버의 정기구독 모델은 판매자와 이용자가 함께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윈윈 구조로, 이용자는 반복구매 상품을 저렴하고 편리하게 받아보고, 판매자는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고 축적된 데이터로 사업 효율도 높일 수 있다”며 “압도적인 상품 DB에 정기구독 솔루션과 AI 기술을 접목시켜 이용자에게 새로운 구독 상품을 추천하고 고객 혜택을 제공하여 네이버에서만 누릴 수 있는 정기구독 경험을 완성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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