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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31일까지 시민상 수상 후보자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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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1. 08. 09.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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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전경
경산시청
경북 경산시가 28만 경산시민의 이름으로 수여하는 2021년도 시민상의 수상 후보자를 접수받는다.

9일 경산시에 따르면 경산시민상은 1985년 경산군민상을 시작으로 현재의 통합 경산시에 이르기까지 각 분야에서 수상자를 배출해 왔다.

지난해까지 총 5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접수는 오는 11일부터 31일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받는다.

경산시민상은 본상과 특별상으로 구분해 시상하고 본상은 문화 체육, 사회복지, 산업건설 부문으로 부문별 공적이 가장 우수한 사람에게, 특별상은 출향인사, 기업인, 재외동포 등 관외 거주자에게 수여한다.

본상 수상 후보자 추천은 읍·면·동장, 공공기관장 또는 개인(30인 이상 연서)이 할 수 있다.

특별상 수상 후보자는 경산시 국·소장 및 사업소장이 추천할 수 있으며 동일 기관 및 개인은 부문별 1명의 대상자만 추천·접수할 수 있다.

추천된 수상 후보자에 대해서는 부문별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 상 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수상자로 결정하며 오는 10월 중 시상할 예정이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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