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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11월 ‘코로나 블루’ 극복 ‘심리방역 축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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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1. 07. 26.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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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줄 가운데 좌)HICO 김용국 사장과 링산업협회 백상진 회장
김용국 HICO 사장과 백상진 힐링산업협회장이 23일 HICO에서 ‘2021 힐링페스타 경주’ 공동주관 협약을 체결한 후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경주시
경북 경주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오는 11월 6~7일 경주화백컨벤션터(HICO)와 보문단지 일원에서 ‘심리방역축제’를 개최한다.

26일 경주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를 위해 최근 김용국 HICO 사장과 백상진 힐링산업협회장을 비롯해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 힐링페스타 경주’를 공동 주관하기로 협약을 맺었다.

행사는 힐링트라이애슬론, 요가컨퍼런스, 명상, 싱잉볼워크숍, 힐링 진단 및 상담, 힐링 인플루언서 홈트 등 다양한 힐링 액티비티 프로그램으로 구성한다.

HICO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한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과 우울감 해소 노하우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상진 힐링산업협회장은 “2021 힐링페스타 경주가 팬데믹 이후 일상에서 삶의 가치를 찾아가는 새로운 방법론을 제시하고 힐링 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용국 HICO 사장은 “2021 힐링페스타 경주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지역민 및 관광객의 심신 건강 회복과 관리를 위한 힐링 문화를 생산하고 확산하는 계기를 조성하고, 향후 ‘힐링레저산업전(가칭)’ 개최 등 경주 브랜드 주관 전시회 행사로 유지 발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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