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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사 의료인 탈진 안타까워”…도로공사, 아이스 조끼·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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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1. 07. 19.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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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속 코로나19 선별검사소
서울광장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근무 중인 한 의료인이 아이스 팩으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송의주 기자 songuijoo@
한국도로공사가 대구·경북지역 선별진료소에서 무더위 속 코로나19 선별검사로 고생하는 의료진을 위한 아이스 조끼와 아이스 팩을 전달한다.

김진숙 도로공사 사장은 19일 “선별진료소 근무자 탈진 소식에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번에 전달하는 아이스 조끼와 아이스 팩은 각각 1400여벌과 1만1000개로 4000만원 수준이다.

도로공사는 이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 대구·경북지역 71개 선별진료소에서 근무하는 의료진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김 사장은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인한 위기극복을 위한 지원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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