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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안동시에 따르면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시상일인 10월 3일(안동의 날) 기준 현재 지역에서 5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자로서 시민화합, 지역발전, 선행봉사 등의 공적이 뚜렷한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또 명예로운 안동인상은 국가와 안동 발전에 헌신한 출향인이 대상이다.
추천권자는 각 향우회와 방송·언론사, 기관·단체장, 안동시민이다. 시민이 추천할 경우 피추천자의 세대원 또는 이해관계자를 제외한 시민 50명 이상이 연명 추천해야 한다.
관련 서식은 시청 행정지원실 또는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교부받거나 시청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추천서는 19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시청 행정지원실로 우편 또는 방문접수하면 된다.
자랑스러운 시민상과 명예로운 안동인상은 2003년부터 매년 10월 3일 안동의 날을 기념해 시상하고 있다. 지금까지 자랑스러운 시민 36명, 명예로운 안동인 4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 관계자는 “9월중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수상자를 선정하고 10월 3일 제19회 안동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라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