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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 지역 중소기업 현장소통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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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1. 07. 15.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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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15 이강덕 포항시장, 지역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구축 현장
이강덕 포항시장(왼쪽 세번째)이 15일 ㈜유비를 방문해 기업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제공=포항시
이강덕 경북 포항시장이 지역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구축을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서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15일 무인 포토키오스크 분야에서 독자 시장을 구축하고 있는 Web에이젼시 전문기업 ㈜유비를 방문해 현장 소통활동에 나섰다.

이번 기업 방문은 2019년 포항시 유망강소기업으로 지정된 ㈜유비가 개발한 최첨단 IT솔루션을 활용한 무인셀프사진관 ‘무사엔’의 개소를 축하하고 관계자를 격려하는 등 기업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기 위해 마련했다.

유비는 2003년 창업한 이래 Web에이젼시 기업으로서 현재 전국 최고의 기술과 실력, 경험을 갖춘 회사로 발전해 2017년과 2018년 2년 연속 ‘대한민국 Web, App어워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최근에는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무인 포토키오스크를 직접 제작·판매하는 신사업 분야를 개척하고 있는 지역 강소기업이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스마트업종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시간 활용이 자유로운 무인셀프사진관 ‘무사엔’의 개소는 언택트 시대와 맞물려 각종 SNS의 관심은 물론 많은 MZ세대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새로운 영역의 블루오션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강덕 시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창출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기술개발에 더욱 매진해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시도 중소기업의 지속발전 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기업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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