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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에서는 국내 건축과 공간환경의 현재를 진단해볼 수 있는 내용 혹은 미래 건축과 환경을 위한 새로운 시도나 실천방안을 주제로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국민 누구나가 참여할 수 있으며, 동영상, 포스터, 에세이 총 3가지 양식 중 하나를 선택하여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제출형식에 상관없이 대상·최우수상·우수상 각 1건, 장려상 5건 총 8건의 우수한 아이디어를 선정한다. 우수 아이디어는 실제 건축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공모전 결과는 10월 말 발표할 예정이다.
엄정희 국토부 건축정책관은 “앞으로도 국민들의 정책 참여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공모전을 매년 개최하는 등 소통창구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 ‘건축정책 아이디어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