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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 해수욕장 개장전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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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1. 07. 0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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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07 포항시, 안전한 여름을 위한 해수욕장 개장 전 현장 방
이강덕 포항시장이 해수욕장을 방문해 안전관리를 당부하고있다/제공=포항시
이강덕 포항시장이 7일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을 방문해 해수욕장 개장 전 방역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포항시 지정해수욕장(구룡포, 도구, 영일대, 칠포, 월포, 화진)은 오는 9일부터 일제히 개장해 8월 22일까지 45일간 안전·방역관리 계획속에 운영될 예정이다.

개장 기간 중에는 1일 안전관리인력(행정, 안전요원, 소방, 경찰 등) 91명 과 구조장비 14대가 배치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관리요원 45명을 별도로 추가 배치해 입장 전 발열검사 및 손목밴드 배부, 안심 콜 안내 등 방역운영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심에 위치해 평소에도 사람이 많이 찾는 영일대 해수욕장에는 소독형 게이트, 열화상 카메라 등을 추가로 설치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코로나19 거리두기 완화 및 백신 접종자 증가로 이용객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해수욕장 방역과 안전에 철저를 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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