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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안동시에 따르면 쿨링&클린로드는 지하수를 도로 중앙분리대에 설치된 살수 노즐을 통해 도로 노면으로 분사해 높아진 노면 온도를 낮추고 도로 재비산 먼지를 제거하는 시스템이다.
제비원로(영호북단사거리~농협파머스마켓) 680m 구간, 경동로(중앙사거리~안동초등학교) 530m 구간에 조성돼 있으며 매일 정해진 시간에 노면 온도가 40도(℃)이상이거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이상일 경우 일일 4회 가동할 예정이다.
쿨링포그는 복주초등학교 앞, 옥동3공원 및 옥동4공원에 설치돼 복주초등학교 학생들의 하교시간에 맞춰 10분 간격으로 10분씩, 옥동3공원 및 옥동4공원은 매일 오전 11시에서 오후 5시사이에 20분 간격으로 10분씩 가동할 예정이다.
쿨링&클린로드 및 쿨링포그 시스템은 자동제어 및 원격으로 운영할 수 있어 폭염 시 초기대응에 효과가 매우 클 뿐만 아니라 온도, 습도, 미세먼지 농도 등 기상정보를 측정할 수 있는 모니터링 시스템도 함께 설치해 기후변화에 즉각적으로 대처한다.
시 관계자는 “쿨링&클린로드 및 쿨링포그 가동으로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대기질을 개선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심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클린로드 가동 시 도로노면이 젖어 있기 때문에 감속 운전 및 안전운행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