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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념식은 각계각층 시민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천의 미래 100년, 기억하며 나아갑니다’는 구호아래 대내·외에 선포했다.
이날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규모 행사를 지양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해 인원 제한했으며 함께 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영천시 공식 유튜브 채널 ‘별별영천’을 통해 라이브로 생중계했다.
기념식은 시 승격 40주년을 축하는 테이프 커팅식을 시작으로 난타·영천아리랑 등 식전공연, 영천시민 40인의 축하영상 상영, 시민헌장 낭독,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축하영상 상영, 최기문 시장의 ‘영천의 미래 100년 비전’ 선포, 영천시 새내기 공무원이 펼친 공직자 다짐 퍼포먼스, 영천비전 영상상영 순으로 진행했다.
시는 특히 코로나19 극복의 최일선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박진영 영천소방서 소방사, 송미령 영남대학교 영천병원 간호사를 시민헌장 낭독자로 선정했다.
최기문 시장은 선포문에서 ‘인구 30만 도시로의 도약’, ‘작지만 모든 것을 갖춘 도시’, ‘40년간의 열정을 품은 100년 후 더 새로운 도시, 영천’을 강조했다.
최 시장은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 연장, 영천경마공원 개장 등 미래 100년 도시 발전을 위한 절호의 기회를 유지경성의 자세로 이뤄낼 것”이라고 다짐했다.
시는 이번 기념식에 맞춰 준비한 역사기록물 전시회를 행사장 로비에서 개최했으며 오는 17일까지 전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