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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술인협회-女건설인협회, 여성·청년기술인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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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1. 06. 24.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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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기술인협회와 한국여성건설인협회가 업무협약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건설기술인협회
한국건설기술인협회와 한국여성건설인협회는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건설기술인회관에서 ‘여성과 청년기술인의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식은 김연태 건설기술인협회장과 김애주 여성건설인협회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경력단절 여성 사회참여 방안 모색과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공동개발·재취업 △전문가 추천 확대를 통한 참여 기회 증대 △여성건설인 위상제고·권익보호를 위한 정기 간담회 개최 △청년건설인을 위한 강연·세미나 공동개최 △차세대 청년건설인 육성을 위한 리더십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에 상호 적극 협력키로 했다.

김연태 회장은 “87만 회원 중 약 11만명이 여성기술인”이라며 “증가하는 여성건설인 관심과 청년건설인 지원방안이 절실한 상황에서 양 기관이 공고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건설기술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법을 꼼꼼히 살펴 건설기술인들의 권익보호와 위상제고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애주 회장은 “앞으로도 건설기술인협회와 함께 미래 건설산업을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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