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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업계 최초 ‘찾아가는 작품 전시’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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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1. 06. 2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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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디오리지널 홈갤러리 내부
디오리지널 홈갤러리 내부. /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이 입주민을 대상으로 아트 서비스 ‘디오리지널 홈갤러리’를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21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디오리지널 홈갤러리는 예술 창작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소비자가 거주하는 집에서 작가의 철학이 담긴 오리지널 작품을 감상, 작가를 통해 작품의 스토리를 들을 수 있는 ‘찾아가는 갤러리’ 서비스다.

캠핑카 내부를 갤러리로 꾸며 단지 내에서 고객들이 편안하게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을 예정이다.

서비스에는 중견 작가, K-아트를 대표할 신진 작가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1000점 이상의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작품들은 최대 30일간 집에서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이와 별도로 전시되는 김창열·박수근·백남준·이중섭 화백 등 국내 유명작가 뿐만 아니라 탐 웨슬만, 알리기에로 보에티, 로버트 인디애나 등의 해외 작품도 감상 할 수 있다.

현대건설은 이번 서비스를 ‘힐스테이트 판교 엘포레’를 시작으로 ‘디에이치 자이 개포’ 등 순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올해 입주를 앞둔 단지를 시작으로 서비스 제공을 확대할 것”이라며 “고객의 감성까지 채우는 프리미엄 주거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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