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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진흥기금 보조 및 융자사업은 경북도가 2019년부터 23개 시·군 출연금을 기반으로 시행 중인 사업으로 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다.
관광진흥기금 보조사업은 △문화관광 자원 발굴 및 스토리텔링 △체험관광·숨은 명소 연계 관광콘텐츠 육성 △관광객 유치 프로그램 개발 △지역 특화 기념품·먹 거리 등 다양한 관광 분야의 대상자를 선정해 최대 7000만원까지(사업비 20%이상 자부담) 지원한다.
관광 진흥기금 융자사업은 한옥체험시설·관광숙박업체 등 각종 관광시설에서 신축, 증축 또는 개보수 사업을 실시하면 0.8%의 금리로 융자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최대 5억원의 융자금까지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25일까지로 보조사업은 경북문화관광공사에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융자사업은 경주시 관광컨벤션과에 우편 또는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관광업계가 이번 사업을 통해 조금이나마 활력을 되찾기를 바란다”며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새로운 트렌드의 관광콘텐츠가 개발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