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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의회, 제217회 정례회 개회…8일간 22개 안건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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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1. 06. 15.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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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7회 영천시의회 제1차 정례회_김선태 부의장
김선태 영천시의회 부의장이 15일 본회의장에서 제217회 정례회를 개회하고 있다./제공=영천시의회
경북 영천시의회가 15일 제217회 정례회를 개회하고 22일까지 8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0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심사와 22건의 각종 안건들을 심의·의결한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례회 회기를 결정하고 2020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을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을 선출했다.

위원에는 우애자, 이영기, 이갑균, 전종천 의원을 선임했며 위원장은 박종운 의원, 부위원장은 서정구 의원을 선출했다.

16일부터 18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상정 안건을 심의한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1일 20202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종합심사한다.

주요 상정안건은 집행기관이 제출한 △영천시 사무위임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영천시 상권 활성화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영천 도시 관리계획(공원) 결정 의견청취의 건 △2020회계연도 영천시 결산 및 예비비 지출승인(안) 등 총 22건이다.

김선태 부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0회계연도 결산심사에 있어 소중한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적절히 집행됐는지 시민의 입장에서 살피고 앞으로 더욱 건전한 재정운용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는 데에 집중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백신접종이 계속되고 있으니, 접종 해당자는 빠짐없이 동참해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덧붙였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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