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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도시기구 아태지역 사무처, 황룡사역사문화관서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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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1. 06. 15.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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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룡사역사문화관 2층 전망대 전시실에서 열리고있는 '2021 OWH
황룡사역사문화관 2층 전망대 전시실에서 ‘2021 OWHC-AP 세계유산도시 사진전’을 열고 있다./제공=경주시
세계유산도시기구 아시아·태평양지역사무처가 8월 13일까지 2달간 황룡사역사문화관 2층 전망대 전시실에서 ‘2021 OWHC-AP 세계유산도시 사진전’을 개최한다.

15일 경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진전은 ‘오래된 추억, 세계유산도시. Reminiscences of World Heritage Cities’를 주제로 지난 3월에 진행된 ‘OWHC-AP 세계유산도시 국제사진공모전’ 수상작 14편을 전시하고 있다.

황룡사역사문화관을 찾는 방문객들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아름다운 세계유산도시를 사진으로 감상할 수 있다.

이준호 왕경조성과장은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경주역사유적지구에서 사진전을 열게 돼 더욱 뜻 깊다”며 “이번 사진전이 방문객들에게 세계유산의 가치를 느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계유산도시기구 아시아태평양지역사무처는 2013년부터 경주시가 유치·운영해 오고 있다.

사무처는 세계유산과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세계유산도시의 지속가능한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학술대회, 청소년 연합회 사업, 세계유산도시 사진전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1년 세계유산도시 사진전’은 지난 4월 국립익산박물관에서 개최한 데 이어 이달 초 경주 월정교에서도 개최했으며 이번 황룡사역사문화관 사진전은 올해 세 번째다. 9월 국제문화재산업전과 10월 신라문화제에서도 개최할 예정이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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