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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소방서 119구조대, 덤프트럭 추락사고 현장서 인명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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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1. 06. 14.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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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소방서 구급대원들이 14일 덤프트럭 추락사고 현장에서 인명을 구조하고 있다./제공=영천소방서
14일 오전 11시 27분경 대구~포항 고속도로 포항방향 54.5㎞ 지점에서 25톤 덤프트럭 추락사고가 발생,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북 영천소방서는 119구조대가 구조 활동을 펼쳤다.

사고차량은 주행 중 고속도로 가드레일을 뚫고 30m 아래로 추락해 지나가던 차량 신고로 구조했다.

출동한 영천 구조대 및 구급대는 배터리 유압장비를 사용해 운전석위 선바이저 및 장애물을 제거하고 응급처치 실시 후 중경상을 입은 50대 운전자 1명을 안전하게 구조했으며 포항 세명 병원으로 이송했다.

정선욱 119구조구급센터장은 “고속도로는 주행속도가 빠르고 교통량이 많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평소 타이어 등 차량 점검을 철저히 하고 적재물품은 단단히 고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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