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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차량은 주행 중 고속도로 가드레일을 뚫고 30m 아래로 추락해 지나가던 차량 신고로 구조했다.
출동한 영천 구조대 및 구급대는 배터리 유압장비를 사용해 운전석위 선바이저 및 장애물을 제거하고 응급처치 실시 후 중경상을 입은 50대 운전자 1명을 안전하게 구조했으며 포항 세명 병원으로 이송했다.
정선욱 119구조구급센터장은 “고속도로는 주행속도가 빠르고 교통량이 많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평소 타이어 등 차량 점검을 철저히 하고 적재물품은 단단히 고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