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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영천경마공원 건설 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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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1. 06. 02.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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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3일 영천시에 건축허가 신청
(4-1)영천경마공원_전체_조감도
영천경마공원 조감도./제공=경북도
영천경마공원 건설 사업이 본격화된다.

경북도는 한국마사회가 3일 영천경마공원 건설을 위한 인허가 과정의 마지막 단계인 건축허가 신청을 영천시에 접수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최근 경산 안심역에서 영천 금호(경마공원)까지 연결하는 대구도시철도 1호선 금호연장 계획이 국토교통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되어 본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허가신청에 앞서 수차례 관련기관 간에 협의를 통해 해당부서 의견을 반영했고 현재 원만한 허가를 위한 준비가 마무리된 상태로써 오는 9월경에는 허가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도에서는 영천경마공원은 2024년 9월 개장을 목표로 진행중이며 국내 최초 잔디주로를 갖춘 국제수준의 경마공원으로 개장시에는 연 20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지역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현재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앞으로 다가올 4차 산업혁명시대에 미래먹거리가 될 문화관광레저 산업의 지원을 멈추지 않겠다”며 “국제수준의 경마공원을 건설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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