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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은 이번 1분기 매출이 역대 1분기 사상 최대 매출이라고 설명했다. 같은 기간 동안 영업이익은 740.2% 급증한 67억원으로 집계됐다. 최근 3년여간 다져온 전사적자원관리(ERP) 기반의 시스템 경영, 디자인을 강화한 신제품 개발, 채널 및 조직 역량 강화 등의 전략 덕분이라고 락앤락은 말했다.
이정민 락앤락 경영기획본부 상무는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전략적 카테고리 및 채널 포트폴리오로 매출 5000억원대를 기록하며 2012년 이후 최고를 달성했고 올해 1분기에도 성장 기조를 이어갔다”고 말했다.
소형가전, 베버리지웨어의 판매량이 증가됐고, 온라인 채널이 성장했다. 락앤락에 따르면 올 1월 소형가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2.3% 늘었다. 같은 기간 동안 베버리지웨어 매출은 46.4% 성장했다. 전사 전략 채널인 온라인에서 주요 플랫폼과 신흥 플랫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41.2% 성장했다.
지역별로 보면 핵심 3대 주요 시장인 중국, 베트남, 한국의 매출이 모두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올랐다.
올 1분기 중국 지역 매출은 1년 전보다 27.3% 늘었다. 티몰 등 주요 전자 상거래 플랫폼에 집중하는 동시에 핀두오두오(PDD) 등 새로운 기회를 포착했고, 소형가전 부문 매출은 116.2% 성장했다.
같은 기간 동안 국내 매출은 22.3% 증가됐다. 올 1분기 소형가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74% 급증했고, 주요 온라인 플랫폼의 직거래 전환 등을 기반으로 온라인 채널 강세가 이어지면서 같은 기간 동안 온라인 매출은 44.2% 늘었다.
같은 기간 동안 베트남 매출은 27.2% 늘었다. 집밥 트렌드가 지속되면서 쿡웨어 매출이 약 130% 상승으로 견인차 역할을 했다. 온라인 매출은 온·오프라인 연계 마케팅이 시너지 효과를 내 72.0% 증가됐다.
같은 기간 동안 수출은 161억원(2020년 1분기)에서 179억원(2021년 1분기)으로 11.4% 늘었다. 유럽과 미국에서 홈쇼핑 채널 QVC, 쿡웨어 유통업체 마이어를 통한 지역 맞춤형 제품 및 채널 확대 전략이 주효했다. 같은 기간 동안 태국과 인도네시아 매출은 각각 130%, 14% 늘며 신시장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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