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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강원심층수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브랜드로 가치 제고를 위해 브랜드 정체성(BI) 및 패키지 리뉴얼 출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그동안 강원심층수는 해양심층수 생수 사업 기반을 다져가면서 천년동안 브랜드를 활용해 연관 사업 분야로 확장해 왔다. 현재 헬스푸드, 코스메틱, 원수·농축수 등 제품을 판매 중이다. 지난 1월에는 한국콜마와 협업을 통해 해양심층수 기능성 마스크팩 ‘아쿠닉 딥 씨너지 마스크’를 출시하며 코스메틱 부문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
강원심층수는 올해도 천년동안 브랜드를 활용한 연관 사업 분야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고객을 세분화하고 고객 니즈를 맞춘 신제품 해양심층수 생수를 개발하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의 일환으로 친환경 무라벨 제품 라인도 선보이기로 했다.
국내 생수 시장규모가 매해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생수 시장규모는 전년보다 13.7% 늘어난 1조원(추정치)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성장세에 강원심층수는 지난해 처음으로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2년 연속 영업이익을 실현하기도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비즈니스 환경이 진행되고 있다 보니 강원심층수는 온라인 커머스 전문 업체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온라인 영업 및 디지털 마케팅을 확대·강화하기로 했다. 회원모집 사업자조직을 확대해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하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업계에서는 무라벨 생수 마케팅 전략 중 하나로 온라인 유통 채널을 강화하고 있다. 생수 시장의 중심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넘어가고 있다는 점도 고려됐다. 실제 오프라인 생수 판매액(닐슨코리아 기준)은 2018년(8266억원), 2019년(8156억원), 2020년(7600억원) 등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강원심층수 관계자는 “품질, 고객 서비스 및 디지털 마케팅 강화로 브랜드 및 해양심층수 가치를 알려 마케팅 차별화에 나설 것”이라며 “정기배송서비스 회원 채널을 중심으로 무라벨 제품을 유통 중인 만큼 오프라인 채널에서는 라벨 있는 제품을 유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확대하고 고부가가치 해양심층수 원료 수출 및 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대, 고부가가치 해양심층수 원료에 대한 해외 수출 판로를 개척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